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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챙겨먹어야 할 것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운동도 중요하지만 챙겨 먹어야 할것 들이 있다. 1.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간 음식 식이섬유는 양배추, 고구마, 당근, 시금치 등에 풍부한데 이런걸 평소에 먹지 못한다면 스피루니나를 먹는게 좋다. 2. 비타민 B 비타민 B는 우유, 달걀, 고구마, 콩, 버섯, 채소 등에 많다. 3. 칼슘 칼슘은 골밀도를 높여주고 우유, 치즈, 생선 등에 있고 칼슘제를 사먹는것도 좋다. 단 칼슘제와 철분제는 같이 먹으면 서로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아침 저녁 이렇게 따로 먹는게 좋다. 4. 철분 철분은 빈혈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먹어야한다. 시금치, 깻잎, 두부, 붉은 살코기 등에 있고 철분제를 먹어도 좋다 2021. 12. 28.
희망의 글 1. 영계는 깊이 들어갈수록 세밀하고, 정확하고, 조건도 크다. 선악간의 문제들이 더욱 확대되어 보인다. 2. 낮은 차원의 영계일수록 평범하게 따지고 살아간다. 3.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확실하게 하고 살수록 더 높은 차원의 삶을 사는 자다. 4. 현실이 힘들다고 보통으로 살아가겠다고 하는 자들을 보면, 그 영이 보통 영계에 살고 있다. 5. 차원을 높이고 사는 자들은 마음과 생각 자체가 다르다. 하는 일이 어렵고, 삶이 힘들어도, 자기 관리를 하면서 더 힘들게 뛰고 달리며 산다. 6. 보통 인생을 사는 자들은 자기 중심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니 살아가기가 쉽다. 7. 삶이 힘들어도 차원을 높이며 살아야 자기 삶이 희망차다. 8. 자기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이상을 위해 살아야 된다. 그래야 앞날에 가서 더.. 2021. 12. 27.
스틸하우스 퇴직을 하고나면 우리 부부의 전원주택을 지을려고 한다. 패스브하우스, 스틸하우스, 철근콘크리트조, 경량목조건축 등등 여러가지 공법이 있고 또한 복잡하다. 스틸하우스에 대한 글을 옮겨적어 놓는다.(포스코 휴먼스 홈페이지 참고) 스틸하우스란? 건물의 뼈대를 고강도 경량철골구조물(두께 1.0㎜ 내외의 아연도금강판)로 건축한 집을 말합니다. 스틸하우스는 이렇게 지어집니다. 건식공법으로 시공되며 스틸 벽체를 현장에서 조립합니다. 시공순서는 기초 위에 1층 벽체를 세우고 바닥을 설치한 후 2층 벽체를 설치하여 이 위에 지붕을 얹어 스틸하우스 골조를 완성합니다. 현장에서 골조를 조립하는 데에는 2~3일 정도가 소요되며, 골조가 완성된 후 구조용 합판과 석고보드를 사용하여 바탕면을 설치하고 마감공사를 완료하는데까지는 .. 2021. 12. 24.
암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 주의해야 할 점 주위에 많은 이들이 암투병 중이거나 암수술후 회복 중인 사람이 많다. 나역시도 부모님이 암으로 항암치료를 하셨던 적이 있어 나의 경험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해놓고자 한다. 우선 국가암정보센터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암관련 치료나 예방법, 그리고 도움을 받는 방법등은 참고하시면 좋다. www.cancer.go.kr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암치료 후에는 아래의 사항에 유의하자.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들이 어떤 특정한 한가지 식품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 특별한 식사 조절 여부는 담당 의사 선생님께 확인합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도록 합니다. 도정하지 않은 곡류를 많이 섭취합니다. 이들은 복합 당질, 비타민과 무기질.. 2021. 12. 23.
절대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건강에 신경을 써야할 수 밖에 없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정보를 확인해보면 2018년 신규 발생한 암환자는 24만 3837명으로 전년에 비해 8,290명이 증가하였다고 한다. 주위에 암으로 사망하시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는 나로서는 정말 암예방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암예방을 위해서는 무엇을 당장 해야 할까? 물론 운동이 중요하다. 매일 20~30분씩 일주일에 5일은 운동을 하라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게 음식이다. 음식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무엇을 안먹느냐가 중요하다. 아래 음식은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니 절대 먹지마시기를 바란다. 1. 젖갈류 2. 맛김 3. 햄이나 소세지 등의 가공육 4. 탄음식 5. 짠음식이나 매운음식 6. 설탕 2021. 12. 23.
첫 글! #1 처음 블로그을 만들며 예전에 어릴적에는 시와 글쓰기를 좋아했던 문학소년이였는데 지금은 삶에 치여 글을 읽는것도 쓰는것도 다 멀어져 버렸다. 이제 다시 나만의 블로그를 운영하며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고자 한다. 하루에 1개 글을 적어볼려고 하는데 잘될련지 모르겠다. 오늘은 2021.12.23. 며칠 후면 크리스 마스지만 코로나로 인해 아무런 만남도 행사도 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언제쯤이면 코로나가 끝날려나~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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