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30. 생로병사
1일1식의 열풍이 불고 있고 그게 관련된 책도 있다. 체중감량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더 관심이 집중되었다.
하루 한끼 정말 좋은 것인가?
건강에 좋다는 소식 하루 1끼 선택이 좋은것인가?
인류가 하루 3끼를 먹은게 얼마되지 않는다.
하루 2끼가 일반적이였고 산업혁명 이후 였고 하루종일 일을 하기위해
에너지가 필요해서 3끼를 먹기 시작했다.
현대인의 만성병의 이유는 과식, 너무 많이 먹어서이다.
과식은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부작용이 발생한다.
활성산소에 노출된 혈관벽은 딱딱해지고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소식으로 활성산소의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야 한다.
성장기가 멈춘 노인에게는 소식이 좋다.
모든병이 과식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횟수에 집중한다. 1끼가 정말 중요한 것인가?
무조건 하루 1끼를 따라할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한다.
소식에서 중요한 것은 끼니의 횟수가 아니라 영양소의 균형이다.
긴 공복감이 오히러 역작용을 불러 폭식을 부를수도 있다.
저녁한끼를 먹으면서 폭식을 한다면 오히러 건강을 망친다.
또한 중간 중간 간식을 한다면 오히러 부작용이 생긴다.
오히러 하루 3끼를 정해진 시간에 적당히 먹어야 한다고 한다.(특히 청소년기는 3끼를 먹어야 한다.)
아침을 꾸준히 먹는 학생들이 비만율이 낮고 수업에 집중력이 높아진다.
1일 1식에 성공할려면 식욕과의 싸움은 물론이고 완벽한 한끼 식사를 챙겨먹는 정성도 필요하다.
그게 쉽지않다가 보니 실패하고 힘든 것이다.
사회안에서 더불어 살면서 평생을 지속가능해야하니까 진짜 힘든 선택인것이다.
원숭이를 대상으로 소식과 정상식사의 실험을 보면 영양소를 골고루 하게 한다면 차이가 없다.
칼로리만 중요한게 아니라 영양소가 중요한 것이다.
하루1끼 저자는 1끼만으로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면 된다. 통째로 먹어라. 10시에는 무조건 잠자리에 든다.
건강한 한끼가 갖는 힘은 크다.
국물요리는 간장이나 소금대신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을 만든다.
500칼로리에 3g소금 503 식단이 좋다.
몇끼를 먹어야 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끼라도 제대로 먹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열량을 줄이고 균형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한 마음
이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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